예술작품전(손톱잘라 주신분) / 진영섭전

 

동아대학교 총동창회 60주년 기념

예술작품전

 

11월 2일 ~ 11월7일   

부산 시청 전시관

 

 

 

도자예술

고상희 권희철 김수정 김영아 김영진 김유미 김은명 김철민 김현식 류기정 류석진 문남주 박묘진
박자영 박정우 박제덕 백세정 서정욱 서운경 안혜진 양성순 우동민 윤진선 이경동 이덕규 이세훈
이영아 이종익 이준모 이찬민 장기덕 정경태 조명상 조은주 진효빈 최원진 표지현 하은정 

 

산업디지인

권혁호 김동운 김미성 김창영 김택훈 김현태 박선정 송지윤 신인식 오구환 오지은 이수봉 이재현
이지훈 이창주 임종규 장희정 조용근 조형수 하병조 하봉수 하상오 허진영 황순태 황지영
 

 

목조형 가구예술

김동귀 김동욱 김면지 김선화 김소연 김소영 김영환 김자형 김지영 김창욱 김태영
오구환 옹시향 윤귀돈 이민호 이용기 정경이 조정혜 천득기 최원식  하 훈  한장원

 

 

 

 섬유조형디자인

강윤정 고두욱 구자홍 권오주  김 민  김민혜 김소현 김정순 김효선 마정훈 민혜원 박민경 박소현 박수철
박치홍 사배용 왕경애 윤재호 윤필남 이미랑 이상호 이옥선 임주원 장광애 전상철 조민정 조용철 진숙희
최효정 한은혜

 

  

 

회화

강민석 강병훈 강선보 강정화 고미숙 곽태임 권영술 김국보 김동영 김미정 박은주 김보경 김용옥 김일랑

김정현 김종근 김종문 김종택 김현철 김혜정 김희진 문정은 박광택 박기태 박명수 박소민 박순연 박외영
박제현 박현실 배지원 백낙효 백성도 선의영 손성일 신상용 신선주 신성호 심상윤 양원정 양현정 여홍부
오현아 옥수춘 유명겸 윤수관 윤쌍웅 윤은경 이경미 이나진 이동환 이두옥 이명희 이상봉 이준재 이진명
이철호 장경숙 전귀련 전명덕 정갑주 정방태 조현서 최근석 최기만 최말애 최정윤 최정임 최창임 최학보
최훈철 탁경아 한바다  허 철   황경미 황경희

 

 

 

조각

곽순곤 구부형 김건호 김경호 김등용 김인수 김철환 김택기 김학제 김현호 박경미 박동섭 박상호 박주현 
변득수 성   백 소현우 손옥균 손현욱 송현호 옥현철 이상진 정상수 정용국 조란주 진귀원 하석원

 

 

 

 11월 11일 부터 11월 17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는 소현우 작

 

  

 

두눈프로젝트 참여 -  손톱 자르기

 

 

11월 25일 부터 12.18까지 인사동 비올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는 박주현작가님

 

 

욕망에 대한 회화 작업을 하는 김해진님

 

 

 

철학포럼 클럽에서 두눈프로젝트 게시물을 보고 참여해주신 이민주님  

 

 

 

 

부산 시청 전시관 _ 부산시 연제구 중앙로 2001번지 Tel. 051_888_2000

 

 

 

 

부산미술협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기념전 

 

진영섭 - 블랙 앤 스틸  

 

11월 3일 ~ 11월 12일  

 

부미아트홀 

 

 

 2부 오픈식 장면

 

부미아트홀 _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50-4번지 3층(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위치)     

051-731-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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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아트메신저

by 두눈 | 2009/11/05 15:27 | 트랙백 | 덧글(0)

행복한 초밥 -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유귀미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유귀미의 행복한 초밥 

 

 유귀미 _ 강변북로 로망스 _ 순지 위에 수묵채색 _ 50x385cm_ 2009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유귀미 
 지원작가 선정을 위해 5월 20일 부터 추천작가 12인의 대표작과 예술관을 온라인 전시하여<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를 실시함. 6월 6일까지 239명이 참여한 통계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학생, 예술직, 전문직 계층에서 가장 많이 선택 되어 지원작가로 선정됨.    

 

 유귀미 작가를 선택한 설문 참여자들의 감상평 중 일부   

 

  egon _ 내재된 심오함 만큼이나 외재적 호소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어렵지 않아좋았고 둘째는 호기심을 자극해서 좋았습니다. 직접 색감을 보고싶네요.

  고복경 _ 유쾌하다,,구리한 내기분을 짜릿하게 만들어주는,,현대적 수묵채색의 매력,,

  만끽소녀 _ 동화적인 색감이지만, 왠지 모를 치열함이 느껴진다 . 초밥을 집으려는 젓가락들의 무언의 외침이 치열하게 느껴진다.

  소지숙 _ 조롱거리를 만들되 너도 웃고 나도 웃어서 모두 좋다.

  심지 _ 예술은 공감과 소통이라는 이야기에 동의합니다. 강변북로 로망스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고, 그림을 보니 강변북로에서 정말로 로망스가 이루어질 것만 같은 행복한 느낌까지 드네요.

  delimj _ 늘 지나던 길에 대한 반전.

  김태윤 _ 뭐랄까.. 제가 미술에 일가견이 있는건 아니지만, 상당히 신선하네요. 위트있고 재기있어 보입니다. 

  pichoboy _ 색감이 은은하며 몽환적이면서 기발한 발상으로 그 속을 여행하는 느낌이 든다.

  서한겸 _ 그림이 작아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동화적/환상적으로 느껴져 좋다. ''공감'을 얻어내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예술가적 소명의식이 마음에 들고, 나도 동감한다.

  이쁜하루_ 작가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조하지는 않아요. 반드시 관람객과 소통해야만 대중과 호흡해야만 예술이라고 여기지는 않거든요. 갠적으로... 하지만 재밌고 유쾌한 건 좋아요. 세상 자체가 힘들고 어두운데 작품들까지 온통 어둡고 무 거우면 맘이 힘들잖아요 ^^  

  강태훈(스케일러) _ 좀 섬찟한 예술작품으로 보입니다... 챗바퀴처럼 틀에박힌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속에서의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과 또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 선택되어지는 삶과 선택받아지는 삶의 공존속에서의 일상을 잘표현해 준것 같습니다. 제 가슴을 동하게 하였어요....

  이상한 _ 그림도 마음에 들지만... 마음이 참 고운 분 같아요.. 예술과 일상의 조화를 감미롭게 표현해 주셔서 감탄했습니다

   12월 말까지 설문조사에 참여 할 수 있다. ->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2009.6.6 아트메신저 전체모임 - 추천작가 유귀미 발표 기록영상

 

유귀미 전

  12. 2 ~ 12. 8 

  관훈 갤러리 

  작가와의 대화 12월 6일 오후 4시  

 

유귀미 - 예술적 과제와 작품에서의 진정성  

장인정신이다. 작품의 개수가 적어도 그것의 완성도나 시각적 충격이 훌륭하다면 그걸로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관람자에게 ‘나도 저건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보다는, 동서양의 고전회화에서 보이는 숭고한 땀이 묻어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

예술가는 사회를 바꾸는 힘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힘은 그 누구보다도 가장 크다. 이솝 우화에서 바람과 태양이 주는 교훈처럼,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강압적인 힘이 아닌 ‘스스로의 필요’이다. 예술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그들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예술품 앞에 발걸음을 오래 머물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 위대한 일을 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 추천작가 선정을 위한 서면 인터뷰 중에서)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질적 체험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영감을 얻고 싶거나,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싶다면 전시관람 및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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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를 동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by 두눈 | 2009/11/01 18:12 | 트랙백 | 덧글(0)

두눈 프로젝트 - 솔직한 손톱을 모아 주세요

  

- 현상을 보고 개념을 만들고 그 개념을 바탕으로-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을 모읍니다.

 

삶의 부산물이기도 한 때 낀 손톱을 버리지 마시고 두눈에게 모아주세요 

 

 

 

 두눈변증법 작업과정 - 작품을 구상하게된 에피소드 및 작가의 의도가 궁금하다면 두눈변증법 검색

 

 

손톱반추 촬영 과정- 작가의 손톱에 대한 어릴적 경험 및 작품의도가 궁금 하다면 경험을 통한 상징성 검색

 


 

두눈변증법, 손톱반추 설치 방법

  

두눈 변증법_밥그릇, 지폐, 손톱, LED_18 x 16 x 23(cm)_ 2007                  손톱 반추_단체널 영상설치_00;03;55_2007 

 

 솔직한 손톱? 있는 그대로를 보다.!

 

잊혀 가는 것, 혹은 현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려고 덮어 두었던 것들을 다시금 곱씹어 본다.
케케묵은 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시대정신에 어긋날지 모른다.
하지만, 잊혀지기엔 너무 소중한 것이고 그냥 내버려 둔다면
자아마저 잃어버릴지 모른다.

 

내가 찾고자 하는 다양성 속에 함께 누릴 수 있는
그 무엇은 여기에 있지 않을까?

 

그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끔, 어떠한 형식으로 실천
하느냐가 두눈 스스로 부여한 사명이다.

 

                                         지구별에 온지 31년 두눈 생각

 

 

순수를 모읍니다_385 x 175 x 70 _ 손톱, 방자유기, 손톱깎이, 거울 _ 2007

 

2009년에 모아 주신분 - 김민이, 이강억, 유지현, 유기태, 정연주, 임재민, 이희진, 차재인, 이병호, 박정흠

 

  

 

   동아대학교 총동창회 60주년 기념전시

예술작품전

 

11월 2일 ~ 11월7일 

 

부산 시청 전시관

  

 두눈변증법,손톱반추를 직접 보고 싶으신분, 모으신 손톱을 주시거나 전시관에서 잘라 주실 분은 

부산시청 전시실에 오시면 됩니다. 11월 2일 ~ 7일까지  공예,회화,조각,산업디자인,섬유조형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 실 수 있습니다.

 

부산 시청 전시관 _ 부산시 연제구 중앙로 2001번지 Tel. 051_888_2000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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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눈 | 2009/10/28 22:04 | 트랙백 | 덧글(0)

아트메신저 - 글그림 "부채 이야기" 김반석 작가와의 대화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글그림 "부채 이야기"  김반석 작가와의 대화

 

  

 

아트메신저 소개

은행원을 하시면서 예술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드셨나요?_이상한

 

버퍼링이 심할경우 SpeedBit Video Accelerator 다운받은 후<-클릭

설치 방법은 여길 참고 하세요 <-클릭 

 

  

수많은 그림중에서 왜 글그림을 그리나요?

글자로 모양을 나타내기가 어렵지 않나요?

미술에 관한 책에 글그림을 소재로는 잘 나오지 않던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술관 안에 흑과 백이 마주 보고 중간에는 붉은, 푸른점이 있는데 이렇게 작품을 배치한 이유가 있나요? _김일상

 

 

 

수염은 왜 기르시나요?

글림을 그리는데 보통 몇 일이 걸리나요?

그림에 대한 목표가 있나요?

 

 

 

차재인_작품을 할 때 마나 좋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김일상_소재를 선택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2009년 10월 10일~ 24일

글 그림 미술관

 

 

참고 콘텐츠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거람 김반석의 글그림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김반석 인터뷰 - 예술에 관하여

아트메신저-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아트메신저-미적 취향 설문조사 통계자료 발표

 

반석갤러리 글그림 미술관_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4-2

(관람시간 10시~20시 약도
http://glglim.co.kr                        Tel. 052_263_9930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트메신저 번역된 콘텐츠 보기 및 게시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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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눈 | 2009/10/16 23:52 | 트랙백 | 덧글(0)

아트메신저-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원문 http://blog.naver.com/bdeuksoo/40091411531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비쥬얼 음악 정봉원 

 

 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자연은 앞서고, 뒤지고, 우월이 없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자연을 부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림은 반드시 존재의 긍정라고 생각합니다.

거칠더라도 안개 다 걷히고 스스로 서는 상태, 제 모습을 닮아 있는 그것이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_작가 인터뷰 중

 

김반석은 2009년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글 그림 미술관에서 글 그림 <부채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글 단어의 형태와 이를 원형으로 연상되는 심상(心想)을 시각화한 그의 글 그림은 음양과 오행으로 이해되는 자연, 즉 우주 삼라만상의 생성과 순환 원리들을 담아내기 위한 조형언어이다. 이번 글 그림 <부채이야기>에서 그의 조형언어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즉 부채형상과 오방색을 기조로 글 그림의 회화성에 대한 탐구와 자연에 대한 작가적 성찰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작가 김반석은 한글을 글 그림의 소재이자 형식을 이루는 요소로서 차용하기 시작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명시되어 있듯이 한글의 제자(製字)원리와 자형(字形)은 그가 글 그림을 통해 전달하려는 자연, 즉 음양오행 그 자체다.

2002년 한지의 마티에르를 강조한 부조작업을 시작으로,  나무판을 그을려 나이태를 살리고 글 그림을 선으로 음각한곳에 물들인 한지를 돋을 상감한 작업, 도자기 작업, 2006년에 금속 꼴라주 작업 등 재료 사용에 있어서 오행의 개념에 따라 변화를 주며, 각 작업들을 24점으로, 일 년 24절기 자연을 닮은 질서로 담아내왔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으로 순환하는 자연처럼 글 그림 <부채이야기>도 순환한다. 물과 나무, 나무와 불, 불과 흙, 금에서 다시 물과 나무이다. 한지로 돌아왔다.

그러나 재료차원에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다. 작가 김반석은 글 그림 <부채이야기>에서 한지로 마티에르를 살린 부채형상과 색채를 구사하여 물과 나무의 생성적 결합과 순환의 원리를 함축시킨다. 둥근 형상은 생명의 물을 머금은 나무의 형상이다. 동시에 시작과 순환의 의미를 담은 형상이다. 다시 말해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종이에 붓이 닿으며 먹이 만들어내는 형상으로서 시작의 순간을 의미한다. 또한 오방색과 오간색을 다채롭고 섬세하게 사용하며 변화와 차이를 만들어내는 24점의 부채 연작들을 24절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한 생의 순환으로 아우르는 역할을 한다.

한글의 글자 형태 자체는 화면 내에서 사라졌지만, 한글에 담긴 음양과 오행의 원리는 둥근 형상과 색으로서 여전히 화면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남아있다. 그리고 오히려 한국적 자연, 동양적 자연을 우주적인 자연으로 확장시킨다. 뿐만 아니라 ‘부채’라는 한글 단어를 화면의 소재로서 차용하던 방식에서 전체 연작을 명명하여 제시하는 방식으로 대체하고 있다. 부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대부터 신성한 물건이었으며, 민간으로 내려와서는 벽사의 의미를 지녔다. 작가 김반석은 이번 글 그림들에 순수 우리말 ‘부채’라고 이름하며, 자신의 예술행위에 부채의 의미를 투영시킨다.

 

이번 글 그림 <부채이야기>는 다소 거칠더라도 음과 양이 숨김없이 그리고 속임 없이 충돌하며 조화를 부리는 자연을 닮아갈 것이다. 그리고 생명력 없는 인공과 서열과 위계의 문명에 대한 반성과 늘 새롭고 변화하는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_ SONGE (예술학, 미술비평)

 

 

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2009년 10월 10일~ 24일

글 그림 미술관

 

여는 일시 10월 10일 오후 3시 

작가와의 대화 10월 10일 오후 4시

 

 

 

 

 김반석 _ 꿈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살아있는 사람은 꿈이 있고 꿈을 이루어 가는 사람은 살아있다.

사람의 소원을 하늘에 전해 준다는 솟대 위 나무새가 날 때까지 꿈은 계속되어야 한다

 

 

김반석 _ 사랑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배속 태아에서부터 엄마의 사랑은 시작되고 물 찾는 아이에게 샘가는

길 일러주는 마음이 사랑으로 자라가길......

 

 

김반석 _ 치마저고리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우리여인의 마음결 닮아있는 한복의 고운선이

한글의 아름다운 맵시를 그대로 보여주고......

 

 

김반석 _ 몸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아름다운 생각이 향기라면 아름다운 몸은 꽃

 

 

김반석 _ 몸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엄마의 어두운 배속에서 아이는 밝은 세상으로 태어나듯,

사람의 생각도 자신의 몸속 깊은 곳에서 만나 키워가고 .... 

 

 

김반석 _ 아내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한 배를 타고 항해하는 부부생활, 늘 행복으로 나아 갈 수 있게 그 배의 방향키가 되어주시고....... 

 

 

김반석 _ 춤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우리의 푸른 하늘 날다 내려앉는 학의 몸짓, 여유롭고 단아한 한글의 모습을 보여주고......

 

 

 

김반석 _ 웃음 _ 한지위에 혼합재료 _ 60x60cm _ 2009

 

엄마의 손위에서 재롱피우는 아기의 깔깔거림,세상에서

가장 밝고 평화로운 소리, 모두에게 건강한 웃음주시고...... 

 

 작가와의 대화 8월 2일 오후 4시

글 그림 미술관  

 

  

참고 콘텐츠 작가와의 대화 참고 영상

 

작가에게 궁금한 점이 있지만 참여하기 어려우신 분은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대신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작가와의 대화 또 한 인터넷을 통해 공유됩니다.

 

 

 반석갤러리 글그림 미술관_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4-2

(관람시간 10시~20시 약도
http://glglim.co.kr                        Tel. 052_263_9930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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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눈 | 2009/10/05 22:4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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